10일 노원구 초등학생 1명 이후 추가 확진자 없어

3일 서울 송파구 서울체육중고등학교에 설치된 코로나19 이동식 PCR 검사소에서 한 학생이 검사를 받고 있다. 교육부는 방역 당국과 협의해 서울 시내 11개 교육지원청별로 팀을 구성해 3일부터 서울시내 학교를 순회하면서 희망하는 교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다./사진공동취재단

3일 서울 송파구 서울체육중고등학교에 설치된 코로나19 이동식 PCR 검사소에서 한 학생이 검사를 받고 있다. 교육부는 방역 당국과 협의해 서울 시내 11개 교육지원청별로 팀을 구성해 3일부터 서울시내 학교를 순회하면서 희망하는 교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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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 학교 10곳에서 2주간 시범 운영된 이동형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확진자는 총 1명이었다.


17일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이동형 PCR 검사를 시행한 3개 중·고등학교에서 1043명이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학교별 수검자 수는 강남구 소재 중학교 870명(학생 805명, 교직원 65명), 강동구 고등학교 73명(학생 69명, 교직원 4명), 송파구 고등학교 100명(학생 98명, 교직원 2명)이다.


강남구 중학교에서는 학교 구성원의 총 86.5%가 검사를 받았다. 강동구와 송파구 고등학교에서는 지난 6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검사가 이뤄졌다.

서울시교육청은 확진자 발생 인근 학교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이동형 PCR 검사를 진행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3503명이 검사를 받았다. 지난 10일 검사가 이뤄진 노원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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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은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향후 서울 전 지역으로 검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까지 50여곳의 학교에서 검사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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