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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코로나 확진 508명…내일도 600명 안팎 전망

최종수정 2021.05.16 18:58 기사입력 2021.05.1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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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이어진 확산세…자정께 600명 넘어설 전망

16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 앞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검사를 위해 대기해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 앞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검사를 위해 대기해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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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16일에도 오후 6시까지 5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50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7명 늘어난 수준이다. 통상 주말이나 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면서 신규 확진자도 감소하곤 했지만 이날은 그렇지 않은 모습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20명(63%), 비수도권 188명(37%)으로 확인됐다. 서울 175명, 경기 131명, 강원 29명, 경남 28명, 경북 27명, 광주 23명, 충북·충남 각 16명, 대구·인천 각 14명, 부산 12명, 전남 11명, 울산 6명, 대전·전북·제주 각 2명 등의 순서였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에서만 아직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집계가 자정에 마감되는 만큼 1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 안팎으로 점쳐진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09명이 늘어 610명으로 마감됐다.


지난 10일부터 최근 1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463명→511명→635명→715명→747명→681명→610명(오후 6시 기준)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623명꼴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598명으로 집계됐다. 아직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다.


주요 집단발병 사례로는 강원 철원군 육군 모 사단에서 장병 22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릉시 외국인 노동자 집단감염과 관련해 4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가 99명으로 증가했다.


충남 천안시청 소속 공무원과 가족 3명도 추가 감염돼 누적 15명이 확진됐다. 경북 경주에서는 한 대형마트에서 집단 감염이 나타나면서 이틀간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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