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반도체용 온도센서 덕분”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우진 우진 close 증권정보 105840 KOSPI 현재가 21,45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6.13% 거래량 498,321 전일가 22,850 2026.05.15 12:06 기준 관련기사 우진 “배당성향 40% 이상 유지”…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우진, 82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여전히 살아있는 기대감...내년 대비해 담아둬야 할 종목은 이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에도 지난해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우진은 14일 별도 기준 1분기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89억원으로 37.9%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보유 중인 삼부토건 지분가치가 지난해 말 기준 대비 하락함에 따라 164억원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18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8.8%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6억원을 기록했으나 전년 동기 18억원 대비 손실 폭을 크게 줄였다. 당기순손실은 17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말 인수한 온도센서 사업부 성과가 올해부터 실적에 반영돼 매출이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며 “온도센서 사업부의 주력제품은 반도체용 써모커플(T/C)인데, 현재 반도체 산업이 호황인만큼 수요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원전 계측기 사업부의 경우 연말로 갈수록 실적이 좋아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실적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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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은 원자력발전소의 노내핵계측기(ICI), 철강 분야의 자동화 설비, CMS 등 산업용 핵심 계측기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12월 벨기에 헤레우스(Heraeus)일렉트로나이트에서 온도센서 사업부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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