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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 학생 331명 확진…제주·군포 원격수업 전환

최종수정 2021.05.13 16:05 기사입력 2021.05.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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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일 학생 확진자 전주 대비 35명 증가
제주 165개·경기 117개 학교 원격수업으로 전환

3일 서울 송파구 서울체육중고등학교에 설치된 코로나19 이동식 PCR 검사소에서 한 학생이 검사를 받고 있다. 교육부는 방역 당국과 협의해 서울 시내 11개 교육지원청별로 팀을 구성해 3일부터 서울시내 학교를 순회하면서 희망하는 교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다./사진공동취재단

3일 서울 송파구 서울체육중고등학교에 설치된 코로나19 이동식 PCR 검사소에서 한 학생이 검사를 받고 있다. 교육부는 방역 당국과 협의해 서울 시내 11개 교육지원청별로 팀을 구성해 3일부터 서울시내 학교를 순회하면서 희망하는 교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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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최근 1주일 동안 학생 33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주보다 35명 증가했다. 경기도 군포와 제주 등에서 잇따라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300곳 가량의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13일 교육부에 따르면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 간 유·초·중·고등학생 331명, 교직원 6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생은 하루 평균 47.3명, 교직원은 9.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셈이다.

교육부가 2학기 전면 등교 추진 방침을 밝혔지만 산발적 집단감염으로 인해 학생 73%만 정상 등교수업을 진행했다. 일주일 사이에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300개 가량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최근 3주 연속 감소했다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1학기 누적 코로나19 학생 확진자 수는 3238명이며 교직원 확진자 수는 507명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을 진행하지 못한 학교는 373곳(1.8%)으로 전주 대비 294곳 증가했다. 재량 휴업을 실시한 학교는 35곳이다.

지역별 등교 수업을 하지 못한 학교는 제주가 165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117곳), 서울(32곳), 광주(21곳) 순이었다. 원격수업을 진행한 학교가 세자릿 수까지 증가한 것은 이례적이다.


경기 군포에서는 학원발 집단감염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가 14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하며 제주 지역(읍·면 소재 유·초·중 제외) 13일부터 18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12일 오후 4시 기준 등교 수업을 받은 유·초·중·고교생은 435만4988명으로 전체 학생의 73.4%에 달했다. 중학교는 61.1%, 고등학교 72.0%, 초등학교 75.8%다.


최근 1주간 대학생 확진자는 143명으로 전주 대비 36명 증가했다.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15명으로 전주 대비 10명 늘었다. 하루 평균 대학생 20.4명, 교직원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셈이다. 누적 대학생 확진자와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각각 1410명, 145명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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