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택시승강장 앞에 놓여진 고(故) 손정민 씨 추모 꽃다발 및 메모 뒤로 손씨 친구의 휴대폰 수색 작업에 투입되는 경찰들이 이동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100억 날린 친구, 죽었을까봐 매일 전화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