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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골프장 맹·고독성 농약 사용량 실태 조사 나서

최종수정 2021.05.13 10:40 기사입력 2021.05.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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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사용량 저감 유도 … 수질오염 예방 및 도민 건강 보호 기대

경남도, 골프장 맹·고독성 농약 사용량 실태 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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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지난 3일부터 6월 18일까지 도내 42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골프장 농약 사용량 실태 조사를 한다.


이번 조사는 골프장 농약 사용으로 인한 주변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자발적인 농약 사용량 감축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은 골프장별 농약 잔류량 검사, 맹?고독성 농약 사용 여부, 친환경?생물 농약 사용 권장 및 자발적 농약사용량 저감 유도 등이다.


2018년~2019년 골프장 농약 사용량 실태 조사 결과 농약 사용량이 2018년 17.1㎏/㏊에서 2019년 21.2㎏/㏊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용정 도 수질관리과장은 "최근 도내 골프장 이용객 증가에 따라 골프장의 친환경 농약 사용 권장 및 자발적인 저감 노력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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