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수기 판매량 36% 차지
홈카페 확산·세균 노출 쉬운 냉장고 얼음에 대한 불만 수요 더해져

SK매직은 정수기 판매 동향 파악 결과 올해 1분기 ‘올인원 직수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160% 이상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 = SK매직

SK매직은 정수기 판매 동향 파악 결과 올해 1분기 ‘올인원 직수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160% 이상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 = SK매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SK매직은 정수기 판매 동향 파악 결과 올해 1분기 ‘올인원 직수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160% 이상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판매량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70% 이상을 기록한 수치였다.


SK매직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실내활동 증가와 함께 가정에서 사계절 냉음료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얼음정수기 판매 비중도 높아지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올해 1분기 판매한 정수기 중 얼음정수기 비중은 전년 동기 22%보다 14%포인트 높아진 36%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SK매직은 지난 4월부터 얼음정수기 소재 광고를 선보이는 한편, 할인 프로모션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AD

SK매직 관계자는 “홈카페 트렌드 확산에 냄새, 세균 등에 노출되기 쉬운 냉장고 얼음에 불만을 가진 소비자 수요가 더해지면서 얼음정수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체 정수기 1위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