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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휴젤, 코로나 영향 벗어나"…해외 판매 본격화

최종수정 2021.05.12 08:08 기사입력 2021.05.1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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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유안타증권은 휴젤 에 대해 중국에서 톡신 판매가 본격화되고 국내 시장도 확대하고 있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3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12일 밝혔다.

[클릭 e종목]"휴젤, 코로나 영향 벗어나"…해외 판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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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중국 시장에서 톡신 제품 재구매율이 증가하고 코로나19 영향 해소로 인한 해외 수출 증가, 톡신제품의 유럽허가가 주요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휴젤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54.7% 증가한 638억원, 영업이익은 295억원으로 13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226억원)를 30% 웃돈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은 46.2%를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16.3%p 개선됐다.

국내는 지난해 기저 효과와 확대된 시장 점유율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톡신 매출이 110.7%나 증가했다. 필러 매출은 46.1% 성장했다. 톡신의 중국 2차 선적 물량(80억원) 및 태국 수출 증가로 아시아에서 톡신 매출은 130.8% 성장한 121억원을 기록했다. 라틴아메리카 지역 수출은 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4.4% 증가했다.


필러 수출은 영국의 락다운(lock-down) 영향이 있었지만, 노르웨이와 스웨덴, 불가리아, 폴란드 등에서 판매가 확대됐다. 국내는 교차영업 및 B2C 마케팅 효과로 점유율이 확대되며 전년동기대비 46.1% 증가했다.


서 연구원은 "중국에서는 5월11일 기준 1100개의 병의원 영업망 확보를 완료했고, 올해 목표는 3000개 이상"이라며 "사환제약은 현지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휴젤은 현지 학술 마케팅 강화를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어 연간 200억~250억원 매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유럽 지역에서 톡신 허가 과정 진행 중으로, 하반기 허가가 예상된다. 미국은 3월31일 BLA 제출돼 2022년 허가가 예상된다. 2분기부터는 미국 톡신사업 관련 조직 구축 및 런칭 준비 등 선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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