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시군, 신중년 인생2막을 위해 힘 모은다
10일·11일, 신중년 인생이모작사업 확산을 위한 시군 간담회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10일과 11일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에서 신중년 인생이모작사업 확산을 위한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도 신중년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과 지원센터 운영성과 및 21년도 사업안내, 신중년 인생이모작사업의 시군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중년 사업은 지원센터 운영, 신중년 내일 이음 50+사업, 신중년 경력 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사업 등이 있다.
특히 지원센터와 고용노동부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 협업 모델은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경남을 포함해 2곳이 선정됐으며 지원 예산은 1억1600만원이다.
지원센터는 경남도 신중년 일괄 지원을 위한 통합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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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경남도 전체 인구의 25.7%를 차지하고 있는 신중년이 제2의 인생을 위해 자체 실정에 맞는 신중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할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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