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바다와 강, 부산은 복받은 해양레포츠 세상 … 부산시, 체험프로그램 본격 가동
해수욕장·강 지역별 특화 해양레저 프로그램 선보여
5월부터 카누·카약·요트·생존수영·카이트보딩·서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는 도심 바다와 강을 가진 부산의 자연을 활용한 ‘해양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대면 활동이 감소하고 자연친화적 레저활동으로 소비 추세가 이동하면서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가 코로나 시대 체험 스포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시는 이런 흐름을 반영해 다채로운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해변노르딕워킹과 선셋필라테스가 시민에게 손짓한다.
또 주요 해수욕장과 강을 중심으로 특화된 해양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해 자연 속에서 심신의 건강과 치유를 경험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생존수영부터 서핑까지 체험 종목을 다채롭게 선보여 연말까지 시민 1만7000여명에게 혜택을 줄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송도해수욕장(생존수영, 스킨스쿠버, 카약) ▲다대포해수욕장(노르딕워킹, 필라테스, 카이트보딩, 패들보드) ▲송정해수욕장(노르딕워킹, 서핑) ▲해운대해수욕장 및 요트경기장(노르딕워킹, 요트) ▲낙동강(카누, 카약, 조정) ▲수영강(카약, 드래곤보트) 등이다. 희망하는 시민은 프로그램별로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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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도심에서 강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지니고 있다”라며 “새로운 해양레저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언제 어디서나 해양레포츠와 해양문화를 즐길 수 있는 세계적 해양관광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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