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쌀누룩 이용 발효식품 제조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나상우)는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연구개발기술을 현장보급 확대하고자 쌀누룩을 이용한 발효식품 제조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7일 밝혔다.
쌀누룩을 이용한 발효식품 가공을 통해 농산물 부가가치 증대 및 관련 시장의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제조사업은 스파클링막걸리 제조기술, 생쌀발효 소주 제조기술 등 개발기술을 보급한다.
사업 대상은 남원 주천면 소재 천년주가(대표 이희정)이다.
제조공정 개선을 위해 제성탱크, 발효탱크 등을 지원 받아 쌀을 이용한 증류주를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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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 농촌자원을 활용한 상품화를 통해 농외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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