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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환경지킴이' 박종돌씨 등 30팀 시민표창…서울시, 어버이날 기념식

최종수정 2021.05.07 06:05 기사입력 2021.05.0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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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앞마당서 개최
오세훈 시장, 가족과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신 효행자 19명과 장한 어버이 8명 개인 표창

'팔순 환경지킴이' 박종돌씨 등 30팀 시민표창…서울시, 어버이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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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오전 서울시연합회 앞마당에서 '제49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연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이 효행자, 장한 어버이와 효 실천 단체 등 30팀에 시민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 따라 행사 주최 측인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는 참석자 안전을 위해 사전 발열체크 및 출입자명단 작성, 열화상 카메라 등을 준비, 엄격한 방역수칙 준수 등을 거쳐 70인 미만 규모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에는 묵묵히 가정과 지역의 어르신에게 효행을 실천해 온 숨은 효행자 19명, 넉넉하지 않은 여건속에서도 자녀를 바르고 훌륭하게 키워낸 장한어버이 8명, 그리고 노인복지에 기여한 단체 3곳 등 총 30팀(명)이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효행 부문에서는 정성어린 시어머니 병간호와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살피며 본보기가 된 이효숙 님 등 19명이 상을 받는다. 이어 장성한 2남과 4명의 손자를 지극 정성으로 키운 동시에 경로당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환경지킴이’로 타의 모범이 된 박종돌 어르신 등 8명이 장한 어버이 상을 수상한다. 또한 2003년 개관 이후 꾸준히 어르신의 교육, 문화생활의 지원활동을 충실히 수행한 광진노인종합복지관 등 3개 노인복지 관련시설이 노인복지 기여 단체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선순 복지정책실장은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장한 어버이·노인복지 기여 단체로 선정된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저출산·고령화 현상으로 어르신 복지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만큼 서울시는 어르신들이 물심양면으로 만족할 수 있는 복지 제공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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