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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서민금융 간담회…"컨설팅 이용자 이자율 인하 유인책 필요"

최종수정 2021.05.06 10:55 기사입력 2021.05.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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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순호 신용회복위원회 경영혁신본부장(왼쪽부터), 구자현 한국개발연구원 지식경제연구부장, 남주하 서강대학교 교수, 최현자 서울대학교 교수,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박창균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조정실장, 구정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유재욱 서민금융진흥원 경영혁신본부장 [사진=서민금융진흥원]

간담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순호 신용회복위원회 경영혁신본부장(왼쪽부터), 구자현 한국개발연구원 지식경제연구부장, 남주하 서강대학교 교수, 최현자 서울대학교 교수,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박창균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조정실장, 구정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유재욱 서민금융진흥원 경영혁신본부장 [사진=서민금융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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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서민의 금융생활안정 촉진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간담회는 양 기관이 실시 중인 ‘1:1 맞춤형 신용·부채관리컨설팅(서금원)’과 ‘신용복지컨설팅(신복위)’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간담회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해당 제도들은 양 기관이 금융생활안정 촉진을 위해 마련한 시스템이다. 신용도 향상과 금융상품, 복지제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컨설팅이 핵심이다. 채무조정-서민금융-은행상품의 단계적 지원과 이용을 돕는다. 생계지원이 필요한 경우 복지혜택을 받도록 해당 기관에 연계하기도 한다.


간담회 참석한 최현자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서민의 신용부채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소비습관을 개선하려면 채무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사전상담을 활성화해야 한다”며 “컨설팅 이용자에 서민금융 이자율을 깎아주는 등의 인센티브 도입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김재광 희년금융센터 센터장은 “청년층에 채무 상환 부담 절감과 더불어 자산형성 지원이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서금원과 신복위에서 신용상담 플랫폼을 마련한 다음 채무자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민간 상담기구와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계문 원장 겸 위원장은 “지난 2년 동안의 서비스 혁신을 바탕으로 맞춤형 컨설팅의 양적 확대와 더불어 정교한 성과분석, 금융상품과 복지 연계 확대를 통해 컨설팅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한편, 신용상담 활성화를 위해 민간 신용상담기구와의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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