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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지누스, 올해도 우상향 실적 전망...목표가 ↑"

최종수정 2021.05.06 07:51 기사입력 2021.05.0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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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SK증권은 6일 지누스 에 대해 지난해에는 일회성 이슈 등으로 기초체력의 증가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웠다며 올해부터가 본 게임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0만2182원에서 11만2000원으로 9.61% 상향 조정했다.


지누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242억원으로 전년 대비 21.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8억원으로 1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작년 하반기 487억원 가량의 비경상적 물류비용 370억원과 추가 임시창고 임대 및 운영비용 등 117억원이 반영됐던 것을 고려한다면 이익률의 극적인 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신서정 SK증권 연구원은 "이번 분기 영업이익률의 경우 9.3%로 전망하며 직전 분기 대비 대폭 개선이 기대된다"며 "이번 분기 실적의 최대 관심사는 비경상적 비용의 안정화 여부"라고 설명했다. 1분기 물류 이슈 등이 대다수 해소 되면서 전분기 대비로는 이익률의 개선이 기대되나 원자재가격 인상 이슈가 있어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감소가 예상됐다.


올해는 연간 매출액 1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2.6%, 영업이익은 1476억원으로 70.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미국 생산 공장의 가동과 함께 프리미엄 제품과 카테고리 확장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신서정 연구원은 "현재 주가 레벨은 글로벌 동종 업계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지난해는 일회성 이슈 등으로 기초 체력의 증가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올해부터가 본 게임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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