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신규 4명 확진…누적 2441명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2438~244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2438번은 유증상 검사자로, 선별진료소에서 받은 검사에서 최종 확진됐다.


광주 2439~2440번은 남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들이다. 이들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통보를 받았다.

남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다.


광주 2441번은 고흥군청 직원인 전남 1079번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광주지역 지난달 신규 확진자 201명의 33%(68명)가 가족·직장·지인 모임 등에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AD

방역당국 관계자는 “지난달에는 지인모임 참석자 간 장시간 대화나 체류, 다중이용시설의 밀폐·밀집한 환경, 이용자의 환기 및 마스크 착용 미흡 등이 지역사회 감염의 주 원인으로 조사됐다”면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지인 모임 시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야 하며, 시설관리자는 주기적 환기 및 소독 등을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