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1차접종 누적 346만명…이상반응 의심 신고 858건 늘어(상보)
신규 확진자 다시 500명대로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500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1명 늘어 누적 12만4269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14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다. 이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1829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수는 3만4026건으로 7만건을 웃돌았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52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서울에서 182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이어 경기 117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의 경우 경남 35명, 울산 29명, 강원 22명, 충남·경북 각 18명, 부산 16명, 대전 13명, 전북 12명, 전남 9명, 제주 8명, 충북·세종 각 5명, 광주 4명 등 전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 1840명이 됐다. 병세가 심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 162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된 환자는 772명 추가돼 11만4128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6만6920명으로 총 346만6908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은 186만3973명, 화이자 백신은 160만2935명이다. 2차 신규 접종자는 3만538명 추가돼 현재까지 총 26만7032명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전날보다 858건 급증해 누적 1만7485건이 됐다. 새롭게 보고된 이상반응 사례에는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5건, 중증 의심 사례 3건, 사망 사례가 3건 등이 포함됐다. 나머지는 근육통, 두통 등 경증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