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가 HSBC위민스월드챔피언십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센토사(싱가포르)=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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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김효주(26ㆍ롯데)가 세계랭킹 7위로 올라섰다.


4일 오전(한국시간) 발표된 주간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5.80점을 받아 지난주 9위에서 2계단 도약했다. 2일 싱가포르 센토사골프장 탄종코스(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위민스월드챔피언십(총상금 160만 달러)에서 1타 차 우승을 완성해 포인트를 쌓았다. 2016년 2월 퓨어실크바하마클래식 이후 무려 5년 3개월 만에 LPGA투어 통산 4승째의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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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6) 1위(9.58점), 박인비(33ㆍKB금융그룹)가 2위(8.63점)를 지켰다. 다만 두 선수의 점수 차는 1.10점에서 0.95점으로 좁혀졌다. 김세영(28ㆍ메디힐) 3위(8.15점), 넬리 코르다(미국) 4위(7.89점), 브룩 헨더슨(캐나다) 5위(6.40점), 대니엘 강(미국)이 6위(6.13점)에 포진했다. 지난주 국내 메이저 ‘KLPGA챔피언십 챔프’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은 8계단 점프한 55위(2.25점)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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