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어버이날 맞아 ‘청춘 버스킹’ 추억 여행 떠나
6일 봉수대공원 야외데크무대에서 어버이날 기념 청춘버스킹 공연... ‘통기타 70’ 봉사팀의 7080 통기타 연주로 코로나 잊는 추억 여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어버이날을 맞아 6일 어르신들을 위한 청춘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오후 4시부터 50분 가량 중랑구청 뒤쪽 봉수대공원 야외데크 무대에서 7080년대의 감성을 대변하는 명곡들이 통기타 연주로 펼쳐진다.
좌석은 총 50석으로 선착순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로 답답하고 지친 어르신들이 추억의 노래를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 우천 시 공연은 취소된다.
공연을 진행하는 ‘통기타 70’은 2008년에 결성한 지역예술 봉사팀으로 서울특별시 365 거리공연, 서울장미축제 등 다양한 무대에서 재능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통기타 70’ 멤버 전태경 씨는 “어르신들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께서도 경쾌한 음악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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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께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를 이기는 음악백신이 되길 바란다”며 “중랑구는 어르신들이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노리터 운영,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료 감면 등 어르신 여가복지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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