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이천·여주시, 'GTX 노선 유치' 협력
25일 '광역철도 유치 포럼' 한국프레스센터서 개최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광주·이천·여주시가 'GTX 노선' 유치에 협력하기로 했다.
세 지방자치단체는 "오는 25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광주-이천-여주, GTX 노선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노선 유치를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 신동헌 광주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철도전문가, 교통연구원, 교수 등 7명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들 지자체는 GTX가 유치되면 도시 성장 잠재력 확대와 이천~여주 연결은 경강선을 통해 강원도까지 이어지는 발판이 돼 수도권과 비수도권 상생발전의 기폭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기존 GTX 노선에 광주·이천·여주를 잇는 GTX 노선은 국토 균형 발전과 공정이라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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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세 자치단체장은 지난달 1일 여주역 광장에서 'GTX가 세 도시와 연결되도록 해달라'는 건의문에 공동 서명한 바 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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