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매장문화재 발굴현장 활용 교육프로그램 개시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유산협회는 10월까지 지역주민에게 지역 매장문화재를 소개하는 매장문화재 발굴현장 활용 교육프로그램을 한다고 3일 전했다. 강연, 모의 발굴체험, 유물 모형제작, 답사 등이다.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실감콘텐츠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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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대구·경북, 전북, 광주·전남 등 네 지역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일곱 가지. 매장문화재와 AR 접목으로 안양의 선사 시대를 알아보는 '선사 시대 안양! 어떻게 살았을까?(경기)'를 비롯해 지역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매장문화재 체험교육가 양성·체험교육'·'매장문화재 공개강좌(이상 대구·경북)', 모의 발굴체험·유물 모형 만들기·발굴현장 답사로 구성된 '안녕! 고고학은 처음이지?'·'쉽게 배우는 고고학 기초(이상 전복)', 온라인 강연과 종이 모형으로 유물을 만들어 보는 '영산강유역의 1500년 전 비밀캡슐 열어보기(광주·전남)' 등이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한국문화유산협회 누리집 참조.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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