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새로 한 이가 4만6881명(1·2차 합계) 늘었다고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 2일 밝혔다. 신규 1차 접종자가 3만9169명으로 현재까지 총 339만5000여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7712명으로 총 23만6000여명이 접종을 모두 마쳤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6.6%, 2차 0.5%다.


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된다며 보건당국에 신고한 사례는 328건 늘었다. 지금껏 1만6524건이다. 누적 접종자의 0.46% 수준이다. 신규 신고접수건 가운데 사망신고가 4명이다. 3명이 화이자 백신, 1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다. 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건 추가됐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였다. 경련, 중환자실 입원 등 중증 의심 사례는 2건으로 모두 화이자 백신이다. 나머지 321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가벼운 사례였다.

AD

전체 이상반응 의심 신고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관련이 1만4204건, 화이자 백신 관련이 2320건이다. 접종 대비 신고율은 아스트라제네카가 0.78%, 화이자가 0.13%다. 현재까지 신고된 국내 이상반응 가운데 사망 사례는 총 79명(아스트라제네카 44명·화이자 35명)이다. 이는 이상반응 신고 당시 사망으로 신고된 사례로, 애초 경증 등으로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경우는 제외됐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