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국 봉쇄령에 텅 빈 터키 이스탄불의 거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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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터키의 코로나19 신규 사망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전날 하루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394명에 달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도 3만1891명이다. 인도, 브라질, 미국에 이어 4번째로 많다. 누적 확진자는 총 482만591명이다.

터키 내무부는 지난달 말부터 라마단과 바이람이 끝나는 이달 17일까지 전국에 전면봉쇄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라마단은 코란이 계시된 달로 이슬람 교도는 금식기간을 가진다. 이후 바이람이라는 축제기간이 이어진다.


이에 식품·제조업 등 예외업종을 제외하고 모든 사업장이 영업을 중단하거나 재택근무로 전환됐다. 식당과 카페는 배달만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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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야간과 주말은 외출이 전면 통제됐고, 도시 간 이동은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학교 수업도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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