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존중·감사의 ‘손편지 쓰기’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존중과 감사의 손편지 쓰기’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수업과 비대면 활동이 증가해 5월 한 달 동안 ‘손편지 쓰기’를 통한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서로 존중하고 감사하는 분위기 확산을 위한 교육활동의 목적으로 교과 및 창체 시간을 활용해 ▲감사 손편지 쓰기 ▲조부모·부모 생일에 손편지 쓰기 등을 실시하도록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그동안 도교육청은 학교에서 부모와 조부모, 이웃과 친구 등에게 고마운 마음을 편지나 엽서로 전달하는 손편지 쓰기 캠페인을 가정의 달과 명절 등에 꾸준히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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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교우 간, 가족 간 관계 맺기가 어려워지고 있고, 사회적 관계 부재로 인해 자아존중감이 낮아지고 우울감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조부모, 부모와 이웃에 대해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손편지 쓰기를 지속해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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