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5900원 어르신 전용 요금제 1종도 출시

'5월 가정의 달' KT엠모바일, '데이터 함께쓰기' 요금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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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알뜰폰 기업 KT엠모바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알뜰폰 결합 서비스 ‘데이터 함께 쓰기’ 적용 요금제를 확대하고 어르신 전용 요금제 1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데이터 함께 쓰기는 KT엠모바일이 이달 알뜰폰 업계 최초로 출시한 가입자 간 데이터 공유가 가능한 결합 상품이다. 기존 ‘데이터 맘껏 15GB/+100분’에 음성 200분을 추가한 ‘데이터 맘껏 15GB+/300분’을 선보이고 결합 서비스 내 ‘데이터 주기 전용 요금’ 라인업에 추가한다.

적용 대상인 데이터 맘껏 15GB+/100분 요금제는 KT엠모바일이 보유한 LTE 요금제 총 60여종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가입자를 확보한 주력 상품이다. KT엠모바일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문자·통화량을 다양화해 주력 상품을 확대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넓힐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결합 서비스 내 데이터 받기 전용 요금에 ‘모두다 맘껏 5.4GB+’를 추가한다. 최근 데이터 받기 전용 요금의 주 이용층인 청소년·중장년 세대의 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1만원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결합 서비스 편입을 결정했다.

해당 요금제를 개통하고 결합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은 데이터 주기 전용 요금제 사용자로부터 매월 2기가(GB)를 받아 총 7.4기가의 LTE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기본 데이터 소진 후에는 1M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 고객 대상 어르신 전용 요금제 월 5900원의 ‘시니어 안심 0.5GB+’ 요금제도 신규 출시한다. 이 요금제는 매월 음성 300분, 문자 300건과 LTE 데이터 0.5기가를 제공한다. 추가 요금 방지를 위해 기본 데이터 소진 후에는 400K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제를 설계했다. 또한 음성·문자도 잔여량에 따라 월 3회 알람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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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계 통신비 인하에 도움이 되고자 평소 가족 단위 이용이 많은 결합 서비스와 어르신 요금 라인업을 개편했다”며 “KT엠모바일의 서비스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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