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공모청약 경쟁률 239.06대 1 기록…개인 투자자 참여 기회 확대
우리사주조합 실권물량 5% 일반물량으로 추가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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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가 기업공개(IPO) 공모청약 사상 최대의 청약 증거금을 달성했다.


30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SKIET는 28~29일 이틀 동안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청약에서 239.06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80조5366억 원을 기록했다. SKIET가 기록한 청약 증거금은 지난 3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기록했던 63조6198억 원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청약 증거금 규모다.

SKIET는 지난 22~23일 진행했던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1883 대 1의 경쟁률로 코스피, 코스닥을 통틀어 IPO 수요예측 사상 최고 경쟁률도 기록한 바 있다.


SKIET와 주관사단은 공모주 시장의 높은 관심 속 개인투자자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우리사주조합의 실권물량 5%(106만9500주, 1123억원)를 일반물량으로 추가 배정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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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는 지난 2019년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물적분할돼 설립된 회사로, 최고 품질의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LiBS)을 생산하는 글로벌 톱-티어(Top-tier) 소재 솔루션 기업이다. 다음달 11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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