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도서관 2020년 하반기 문화교실 운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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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창원시는 성산도서관에서 '창원의 문학을 잇다 - 우리 동네 문학관 이야기'를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5월 제1주제 '고향의 봄과 창원'을 시작으로 제2주제 '월하 김달진 시인의 생애와 시', 제3주제 '마산의 문학 전통과 근대문학의 형성', 후속 모임을 6월, 9월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제1주제 강좌는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총 3회 진행된다. '고향의 봄' 창작 배경지와 이원수 작가의 생애와 작품에 대해 알아보고, 현장 탐방을 진행한다.


제1주제 강좌 신청은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성산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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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도서관 안천모 관장은 "길 위의 인문학 강좌를 통해 우리 지역의 문학과 문학관을 알리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 인문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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