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강원도 생물다양성 전략(2021~2025년)' 수립 공고

강원도 생물다양성 전략 수립 [강원도 제공]

강원도 생물다양성 전략 수립 [강원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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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관광 도시 강원도가 지역의 특화 자원을 활용한 생물 산업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강원도는 "생물다양성의 체계적 보전 관리와 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목표로 정책 방향과 전략 과제를 제시하는 '제2차 강원도 생물다양성 전략(2021~2025년)'을 수립·공고했다"고 30일 밝혔다.

2차 전략은 '생물다양성과 인간 존중의 생태경제가 살아있는 행복한 강원도'라는 비전 아래 6대 전략, 18개 목표, 72개 실천 과제로 구성됐다.


6대 전략에는 ▲생물다양성 주민교육 홍보와 전문인력 양성 ▲기후변화에 따른 야생 생물 서식지 훼손 관찰, 생태계교란종 제거 등 위협 요인 관리 강화 ▲보호지역 확대와 멸종 위기종 등 야생 동물 보호 관리 강화 추진 등이 해당한다.

또한 ▲유용생물자원·전통 지식 발굴과 보전방안 마련, 강원도 자생생물자원 DB 구축, 분야별 생물산업 육성 ▲강원도 생물다양성 센터 설립과 한반도 DMZ 평화 생물관 유치 ▲생물산업 전문가 협력 체계 구축·운영도 포함됐다.


이밖에 도는 생물 주권 확보와 생물다양성의 건전성을 지속하기 위한 새롭고 다양한 정책들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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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식 녹색국장은 "생물자원은 도가 누려야 할 소중한 자산이므로 생물다양성 보전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이 되도록 있도록 도민과 관계 전문가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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