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100호점, SSG야구장에 연다
올 연말까지 180개 매장 오픈 계획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신세계푸드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 노브랜드 버거 100호 매장을 연다. 28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오는 5월7일 노브랜드 버거 100호 매장으로 SSG랜더스필드점을 연다고 밝혔다. 2019년 8월 홍대에 첫 매장을 낸 지 20개월 만이다.
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필드점은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인천 SSG랜더스필드 1루 1층 매표소 옆에 위치해 있다. 야구장 1루 측 외부 출입구를 통해 입장하면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야구장 내에서는 테이크 아웃으로 메뉴를 구입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매장이다. 노브랜드 버거 다른 매장과 달리 야구를 관람하며 햄버거, 치킨, 감자칩, 음료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랜더스팩, 랜디팩 등 야구장 전용팩도 새롭게 출시한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를 국내 대표 햄버거 프랜차이즈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안에 노브랜드 버거 매장을 180개로 늘릴 계획이다. 노브랜드 버거의 강점은 가성비다. 가격은 단품 1900~5300원, 세트(햄버거·감자튀김·음료) 3900~6900원이다. 대표 메뉴인 NBB 시그니처는 단품가격이 3500원으로 타 브랜드의 유사 메뉴인 치즈버거에 비해 1000원가량 저렴하다. 품질도 뒤처지지 않아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노브랜드 버거는 타 브랜드에 비해 패티가 20% 두꺼워 차별화된 식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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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식업계가 침체에 빠진 가운데 20개월 만에 100호점을 오픈한 것은 노브랜드 버거의 맛, 품질, 가성비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노브랜드 버거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기 위한 메뉴 개발, 인테리어,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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