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가정의 달 맞아 '소셜기부'…윤택과 라이브 방송 진행
1000원부터 기부 가능…보호시설 아동 지원
모금액 기빙플러스 전달…생필품 200세트 제공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티몬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특별 소셜기부를 열고 보호시설 아동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 티비온에 특별 방송을 편성하고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홍보대사 윤택씨와 함께 기부활동을 알린다.
가정의 달 맞이 특별 소셜기부는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된다. 1000원부터 원하는 금액을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으며, 모금액은 서울과 경기지역의 보호시설과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소셜기부는 수수료와 사업비를 제하지 않고 모금액의 100%를 기부 대상에 전하는 티몬의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티몬은 모금액을 기빙플러스에 전액 전달해 ▲마스크 ▲노트 ▲의류 등 생필품 20여종이 담긴 '자상한 선물세트'를 200세트 이상 구성해 제공할 계획이다.
다음달 3일 오전 10시에는 방송인 윤택씨가 티비온에 출연해 가족과 행복 등을 주제로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기부의 필요성 등을 설명한다. 윤택씨는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티몬도 이번 특별 소셜기부 진행과 더불어 위생용품 등 약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빙플러스에 기부한다. 티몬은 2010년부터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인 소셜기부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사회 소외계층의 환아 가정, 저소득층 아동, 긴급 재난 대응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후원자들의 마음을 모아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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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티몬 대표는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 행복마저 누리기 힘든 아동들에게 보다 많은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라방과 연계한 특별한 소셜기부를 준비했다"며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수록 더 많은 아이들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할 수 있는 만큼 고객의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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