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외교부와 환경부는 다음달 한국에서 열리는 '2021 P4G(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서울 정상회의' 제6차 준비위원회 회의를 27일 개최했다.


2년마다 열리는 'P4G 정상회의'는 한국이 개최하는 첫 다자환경정상회의다. 오는 5월30일부터 이틀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22일 미국 기후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한국의 연내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과 해외 석탄발전에 대한 공적 금융지원 중단 이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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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문 대통령이)기후행동 강화 의지를 말한 만큼 야심 찬 실천을 구체화해나가야 할 것”이라며 “탄소중립 목표와 정책이 뒷받침돼야만 우리가 국제사회 논의를 선도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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