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의 영향을 받은 지난 3월30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 아래 먼지 띠가 보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황사의 영향을 받은 지난 3월30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 아래 먼지 띠가 보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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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수요일인 28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황사 영향권에 들어서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내외, 낮 기온은 20도 내외"라고 밝혔다.

전남권, 경상권은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춘천 12도 △강릉 14도 △대전 15도 △청주 15도 △대구 14도 △광주 14도 △전주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춘천 21도 △강릉 25도 △대전 23도 △청주 24도 △대구 25도 △광주 25도 △전주 23도 △부산 22도 △제주 20도 등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이 '나쁨' 수준이겠으나, 다만 황사로 인해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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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일교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봉주 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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