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확진’ 광주 한 병원 일부 동일집단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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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백신 접종한 의료진이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광역시 한 병원 일부가 동일집단 격리(코호트) 조치됐다.


광주시 방역당국은 백신을 맞은 의료진을 비롯해 4명이 코로나19 확진된 남구 한 병동을 내달 10일까지 14일간 동일집단 격리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병원에서는 지난 24~25일 의료진 2명과 외주업체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4명 중 3명은 지난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격리 조치된 병동에는 현재 환자 10명과 보호자 8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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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58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기존 확진자 4명 이외에는 아직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10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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