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서울시와 유기견 입양 시 1년간 보험 지원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5830 KOSPI 현재가 173,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60,8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DB손보, 가정의 달 '프로미 가족약속 백일장' 캠페인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은 '2021년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사업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유기견 입양가족에게 제공되는 DB손보 '프로미 반려동물보험'은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장하며, 유기견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책임 손해도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가입신청일로부터 1년이며,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면서 보험가입을 신청하면 서울시가 1년치 보험료를 지원한다. 가입신청은 올 12월 31일까지 가능하지만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가입이 불가하다.
또 DB손보는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한 디지털 펫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핏펫'과 스마트폰 전용 앱으로 유기견의 건강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소변검사키트 '핏펫 어헤드'를 유기견 입양 가족에게 선착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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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관계자는 "서울시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기견 입양률을 높이고 유기견 입양을 새로운 반려동물 돌봄 문화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유기견 입양 가족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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