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신규 입사자에 '반려나무 캠페인'…"친환경 배달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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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DH)코리아는 환경보호 인식 확대를 위해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반려나무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DH코리아는 신규 입사자 총 500명에게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이 폐플라스틱과 일회용 마스크 자투리 원단을 재활용해 제작한 '스밈화분'에 심겨진 반려나무를 분양한다. 분양된 반려나무 화분 1개마다 1그루의 나무가 강원도 지역 내 산림을 재생하는데 식재될 예정이다.

DH코리아의 캠페인은 환경보호 실천과 미래 세대를 위한 자연환경 조성에 앞장서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규 입사자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활동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캠페인을 통해 연간 5400㎏의 탄소 배출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혜 DH코리아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비롯한 환경 문제에 공감하고 실현 가능한 것들부터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친환경 배달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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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코리아는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배달의민족, 쿠팡이츠와 함께 친환경 배달 문화 정착을 위해 일회용 수저 선택 기능 변경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오는 6월부터 각 배달앱은 기본 제공되던 일회용 수저와 포크를 고객의 별도 요청이 있을 때에만 제공할 예정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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