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일까지 24개 팀 모집
최대 600만원 사업비 지원

청년 성평등 문화 추진단 '버터나이프 크루' 3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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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성평등 관점의 미래 비전을 만드는 청년 성평등 문화 추진단 '버터나이프 크루' 3기를 5월12일까지 모집한다.


버터나이프 크루는 스스로 성평등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제안하는 모둠을 의미한다. 일, 안전, 주거, 건강 등 2030세대의 일상 전반에 걸친 분야에서 성평등 변화를 꾸리는 연구와 캠페인, 콘텐츠 제작 등 문화·인식 개선 활동을 펼친다.

올해는 마음돌봄 분야를 추가해 코로나19로 우울감, 불안감, 외로움 등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마음돌봄 워크숍과 참여형 청년 프로젝트 모집 등 건강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활동할 계획이다.


성별 성평등 인식 격차·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2021년 소통의 공론장’도 마련한다. 전문가가 토론 촉진자로 참여하며 2030세대 남성과 여성들이 성평등에 대해 토론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 청년은 버터나이프 크루 3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5월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 규모는 총 24개 팀 내외이며 프로젝트 성격과 신청자의 역량에 따라 최대 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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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올해 새로 추진하는 ‘소통의 공론장’ 등을 통해 230세대 남성과 여성들이 성평등에 대한 인식 격차를 해소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 포용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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