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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임 검사들이 전자정보 압수수색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26일 공수처는 오후 3시부터 김승언 대검찰청 디지털수사과장을 초빙해 신임 검사 및 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포렌식 전문가인 김 부장검사의 강연 주제는 '전자정보 압수수색 절차의 특수성'이다. 이번 교육에는 김진욱 처장과 여운국 차장도 참석했다.


공수처는 김 과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과학수사 분야에서 검찰과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검사와 수사관의 특수수사 역량을 기르기 위해 다른 분야 전문가도 초빙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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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수처는 지난 20일부터 워크숍 등 자체 교육을 진행 중이다. 첫 워크숍에는 공수처 인사위원인 김영종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특수수사 기법과 주의점 등을 강의했다. 22일과 23일에는 김 처장과 여 차장, 검사들과 파견된 수사관들이 모여 인권친화적 수사기법에 관해 토론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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