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와 아름다운가게 '아자아자 캠페인' 개최
주민들 의류와 도서 기부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에 동참...야외 접수대 활용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하며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4일 북가좌1동주민센터 앞에서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아름다운 자원봉사, 아파트 자원순환’을 뜻하는 ‘아자아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달 서대문구와 아름다운가게의 업무 협약에 따른 공동협력 사업이다.
주민들이 의류나 도서 등을 기부하면 아름다운가게가 해당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공익활동에 사용한다.
이날 행사는 야외 접수대를 활용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이뤄졌다.
또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기부 물건을 분류하고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문을 배부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아자아자 캠페인’은 이날 북가좌1동을 시작으로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 서대문구 내 공원이나 주민센터 앞, 아파트 단지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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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손쉬운 참여로 폐기물 발생을 줄이며 자원순환과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이 캠페인에 주민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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