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관광홍보 첨병' 문화관광해설사 모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김천시는 다음달 10일까지 문화관광해설사 양성을 위한 신규 교육 대상자 1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김천시에는 문화관광해설사 6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신규 모집은 부항댐, 사명대사공원, 감문국 이야기나라, 추풍령 관광자원화 사업 등 지역의 관광지 확충으로 인해 관광해설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김천시는 설명했다.
지원자격은 김천시 역사, 문화, 관광 등에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김천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희망자는 다음달 3일부터 10일까지 시 홈페이지 모집요강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 전형과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합격자는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신규 양성교육(총 100시간) 수료 후 3개월간 실무수습을 마치면 김천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김충섭 김천시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김천 관광의 첫 이미지이자 김천의 매력을 알리는 관광홍보의 첨병"이라며 "김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을 제대로 알리겠다는 사명감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