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비즈니스 데이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 개최
소비재 20곳, K-방역 20곳 지원
日·中 대형 유통바이어 참여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 [사진제공 = 아시아경제DB]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 [사진제공 = 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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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K-비즈니스 데이(Business Day)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를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수출상담회의 목적은 국내 유망 소비제품과 K-방역 제품의 수출을 지원하는 것이다. 27일에는 소비재 중소기업 20곳, 28일에는 K-방역 중소기업 20곳을 대상으로 상담회를 진행한다.

상담회에는 중국, 일본, 베트남 등 10개국의 바이어 55개사가 참여해 120건 이상의 일대일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중기중앙회는 참여기업에 외국어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상담 바이어 샘플발송비 지원 등 사후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 바이어 중에는 대형 바이어들도 있다. 일본과 중국 등 자국에 다수의 직영점과 가맹점을 보유한 대형 유통바이어들이 이번 상담회에 참여한다. 특히 일본의 L&K는 한국 제품만을 취급하는 화장품 전문 유통기업으로 국내 기업인 주안바이오테크, 미네랄하우스와 상담을 진행한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L&K는 먼저 이번 상담회 참여를 요청했고 1차 구매로만 약 1억원을 쓰겠다고 밝혔다. 중국 유아용품 유통기업 MIA는 상담 결과에 따라 1차 구매로 약 5000만원을 쓰고, 현지 수요에 따라 약 5억원 이상까지 구매액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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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중기중앙회 무역촉진부장은 "이번 상담회는 중소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중국과 일본의 대형 유통바이어들과의 상담 매칭에 주력했다"면서 "사후관리 지원을 통해 수출계약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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