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6월30일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신청·접수... 도봉구에 거주하는 만 19~34세 미취업 청년 중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인 청년

도봉구,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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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의 고용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가운데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도봉구 미취업 청년에게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은 서울시-자치구 협력 민생경제 지원 대책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청년 취업률 감소 및 실업률 증가로 위기를 겪는 미취업 청년들 고용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봉구는 이번 사업에 자체 재원 17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에서 34세의 미취업 청년(1986년1월1일부터 2002년12월31일까지 출생자) 중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인 사람이며, 대학(원) 재학생·휴학생·군복무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단,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4월26일부터 6월30일까지,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또는 수료증)이며, 단기간근로자인 경우는 근로계약서를 추가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서류를 확인, 중복사업 참여 여부 등 자격검증을 거친후 결정된다.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서울청년포털을 통해 발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 당 1회 50만 원(모바일 도봉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닫힌 취업문을 열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청년들이 이 지원을 통해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계층에게 사각지대 없는 실질적인 민생안정 대책을 마련,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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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의: 도봉구 교육지원과 청년정책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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