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모임 특화 서비스 소셜커뮤니티앱 '반반' 출시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평정커뮤니케이션은 최근 랜선모임이 급증하는 트렌드에 맞춰 소셜커뮤니티앱 '반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반반'은 언택트 소개팅이 가능한 앱이다. MZ세대는 개인주의 성향이 짙으면서도 사회와의 소속감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만남이 어려워지고 있다. MZ세대들은 랜선모임을 통해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반반 앱은 기존 데이팅앱의 장점과 비대면 미팅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부담 없는 친구 만남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반앱의 다중영상 채팅을 이용하면 최대 7명이 함께 소통할 수 있다. 영상과 음성 채팅이 가능하며 영상은 ‘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음성은 ‘클럽하우스’와 같은 기능을 할 수 있다.
앱 내에서 하트라는 유료아이템을 주고받으며 마음을 표현할 수 있고, 하트를 정산해 현금화할 수 있다. 비대면 방송이나 1:1 채팅을 통해 하트를 받으면 아프리카와 같이 수익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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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을 맡은 강동원 이사는 "반반은 랜선 모임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2030 세대에게 적합한 앱"이며 "집에서도 편하게 친구를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반은 이달 초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며 "앱 출시 이벤트로 만원상당의 하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반데이트를 개발한 평정커뮤니케이션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컴퍼니 빌더(Company Builde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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