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아세안 5개국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 모집
오는 26일부터 5월14일까지 모집
만 15세~24세 대한민국 청소년 참여 가능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여성가족부가 아세안 5개국을 대상으로 해외 청소년 대상 교육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봉사활동에 참여할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25일 여가부는 청소년의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2021년 꿈과 사람 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을 오는 26일부터 5월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은 기관별 15명으로 구성되며, 6월부터 10월까지 라오스·말레이시아·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을 대상으로 온라인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국가)는 국제교류문화진흥원(말레이시아), 대구광역시청소년문화의집(필리핀), 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캄보디아), 시립마포청소년센터(캄보디아),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라오스), 창원YWCA(필리핀), 천안시청소년수련관(필리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베트남), (사)한국청소년재단·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말레이시아)다.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은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양질의 교육, 건강과 웰빙,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상대국에 제공한다. 아울러 온라인으로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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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만 15세~24세 대한민국 청소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6월부터 10월까지로 기관마다 상이하며 비대면 활동이 중심이지만 대면 활동도 포함될 수 있다.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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