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이 창문형 에어컨 '윈도우 핏'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창문형 에어컨 '윈도우 핏'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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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가 설치 환경에 제약이 없는 창문형 에어컨 '윈도우 핏'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등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각 방마다 에어컨을 설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제품이다.


삼성 윈도우 핏은 실외기와 실내기를 하나로 합친 일체형 에어컨으로 창문이 있는 곳이면 설치할 수 있다. 창문에 전용 프레임과 에어컨을 부착하면 돼 별도의 설치 과정이 없으며 이전 설치가 필요한 경우나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는 계절에 분리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열교환 과정 중 발생한 수분을 팬을 통해 증발시키는 방식을 적용해 별도의 배수관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삼성 윈도우 핏은 좌·우·중앙·스윙 등 4가지 방향으로 전환이 가능한 '2중 바람날개'를 적용해 시원한 바람이 곳곳으로 갈 수 있도록 한다. 또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에는 두개의 실린더가 회전하면서 진동과 소음을 줄여주는 '트윈 인버터'와 2개의 관을 이용해 냉매의 마찰음을 감소하는 '트윈튜브 머플러'가 적용된다. 이에 저소음 모드로 사용 시 40㏈ 수준으로 작동해 소음이 크게 줄고 일반 냉방 모드와 비교해 소비전력을 최대 70%까지 절감한다.


삼성 윈도우 핏은 그린, 블루, 베이지, 그레이, 핑크 등 5가지 비스포크 색상으로 선보이며, 필요 시 패널 교체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에어컨을 종료할 때마다 내부 습기를 자동으로 건조해 주는 기능, 손쉽게 분리 세척 가능한 필터 등 삼성 무풍에어컨에 적용돼 호평 받아온 '이지케어'를 탑재했다.

이 제품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이며, 제품에 적용된 디지털 인버터 모터와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는 '평생보증'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고장이 나면 무상으로 부품을 수리 또는 교체 받을 수 있다. 출고 가격은 8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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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최근 각 방마다 에어컨을 설치하고자 하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설치 환경 제약으로 불편을 겪는 소비자들을 위해 윈도우 핏을 도입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켜주는 새로운 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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