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덕림지역주택조합은 24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장 선거를 실시했다. 신임 조합장으로 정현민 후보가 선출됐다.

광주 남구덕림지역주택조합은 24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장 선거를 실시했다. 신임 조합장으로 정현민 후보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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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 덕림지역주택조합장 선거에서 정현민(37) 후보가 당선됐다.


덕림지역주택조합은 24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정현민 후보를 신임 조합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조합장 선거는 정현민, 정순영 후보의 양자 대결로 치러졌다.


전체 조합원 538명 중 410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정현민 후보가 과반 수가 넘는 300표를 획득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정순영 후보는 105표를 받았으며, 무효표는 5표였다.


정현민 신임 조합장은 대한안전연합과 북구 건강복지타운 대표를 맡고 있으며, 광주 국제안전도시 학교안전 분과위원, 광주 공익사업 선정위원, 광주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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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조합원들을 대표하는 리더로서 외부이권 및 조합을 방해하는 세력들의 불의에 굴하지 않고 성공적인 조합 사업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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