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성범죄 예방 공동체치안활동 전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황정필 기자] 제주경찰청은 지난 20일 탑동과 무근성방삿길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성범죄 예방 공동체치안활동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성범죄 예방 공동체치안활동은 제주경찰청에서 추진 중인 신학기 성범죄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학교 주변 공중화장실 내 불법카메라 탐지 및 여성안심귀갓길 비상벨 점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각 경찰서에서 ▲학교 진출 성범죄 특별예방교육 실시 ▲성범죄 예방 동영상 제작 및 학교 홈페이지 게재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 주거지 거주여부 확인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제주경찰청과 1366제주센터, 전파관리소 등 총 10여 명이 ‘여성이 행복한 제주’를 위해 탑동 공중화장실 내에서 불법카메라 탐지 활동 및 비상벨을 점검했고, 불법카메라가 설치될 수 있는 구멍 등은 지자체에 개선 요청해 불법촬영 가능성을 차단했다.
여성안심귀갓길이 있는 무근성방삿길도 순찰하며 곳곳에 설치된 비상벨이 잘 작동하는지 점검,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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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 관계자는 “여성이 성범죄로부터 불안하지 않도록 범죄 가능성을 미리 차단해 ‘여성이 행복한 제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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