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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앞장선다

최종수정 2021.04.21 10:04 기사입력 2021.04.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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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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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한화 그룹이 그룹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 중 하나인 '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에 앞장선다.


한화 그룹은 강원도 삼척 탄소중립숲 조성지에서 ' 한화 태양의 숲 8호' 조성을 마무리하는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척 탄소중립숲 조성지는 산림청이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3400만t의 탄소를 줄이겠다고 발표한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될 국유림 중 한 곳이다.

한화 는 지난 3월부터 한달여 동안 삼척시 노곡면 주지리 일대 약 5만핵타르(ha) 부지에 태양광 양묘장에서 태양광 에너지로 키운 아까시나무(꿀벌이 꽃에서 꿀을 채취하는 수종) 1만5000 그루를 심어 연간 162t의 이산화탄소와 330t의 미세먼지를 흡수할 수 있는 8호 태양의 숲 조성을 마무리했다.


아까시나무(30년생 기준)가 연간 흡수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량은 산림 수종 중 온실가스를 많이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진 참나무류보다 약 14% 정도 더 많다.


특히, 이번 8호 태양의 숲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디지털 공간을 활용한 언택트 캠페인 활동을 위해 지난해 6월 런칭한 태양의 숲 캠페인 전용앱을 활용해 '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으며, 전용앱에 접속한 참가자(숲퍼히어로)들이 가상 공간에서 키운 후 기부한 가상의 나무 1만5000 그루가 실제 숲 조성에 쓰여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태길 한화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 부사장은 "' 한화 태양의 숲'은 한화 그룹이 추구하는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대표하는 캠페인으로 기후 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제고 및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8호 태양의 숲이 실질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 달성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더욱 뜻 깊다"라고 말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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