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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변경' 현대코퍼레이션,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

최종수정 2021.04.21 06:51 기사입력 2021.04.2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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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물 300억원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서 5배 넘는 자금 몰려

'사명 변경' 현대코퍼레이션,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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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사명 변경 이후 첫 회사채 발행에 나선 현대코퍼레이션 (옛 현대종합상사)이 1660억원이 넘는 자금을 모으며 수요예측에 흥행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코퍼레이션은 이달 27일 3년물 3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5배가 넘는 총 166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현대코퍼레이션은 지난해 10월에도 5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는데, 당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임에도 모집액(500억원)의 약 3배에 달하는 1300억원의 주문이 몰린 바 있다.


현대코퍼레이션은 이번에 동일등급(신용등급 A-)의 민평금리에 최대 0.4%까지 가산한 금리를 제시했으나, 수요예측에서 투자자들은 동일등급 민평금리보다 낮은 수준으로 모집물량을 채웠다. 수요가 몰리면서 현대코퍼레이션은 최대 500억원까지 증액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차환 자금 및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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