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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5월 김해·김포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운항

최종수정 2021.04.20 10:16 기사입력 2021.04.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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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김해국제공항 출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항로

에어부산 김해국제공항 출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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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에어부산 은 다음달부터 김해 및 김포국제공항에서도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운항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어부산 은 김해공항에서 다음달 1일 첫 운항을 시작해 5월 한 달간 총 7회 운항하고, 김포공항에서는 다음달 5일 첫 운항을 시작으로 6회 운항할 계획이다. 기존 운항하던 인천공항에서도 총 4회 운항을 배정받아 회사는 다음달 총 17회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운항한다.

이번 지방공항 운항을 통해 지역민들도 무착륙 관광비행의 이용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국제선 비행이기 때문에 항공기 기내 및 공항 면세점, 시내 면세점에서 면세품 구매가 가능하다.


김해공항 출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은 대마도→나가사키→사가→가고시마까지 운항 후 김해공항으로 되돌아오는 1시간 30분 여정으로 일본 규슈 서쪽 지역을 상공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천 및 김포공항 출발 무착륙 관광비행은 인천(김포)에서 출발해 대구→부산→대마도 상공까지 비행 후 되돌아오는 2시간 여정으로 운항한다.


에어부산 은 김해공항 첫 운항을 기념해 다음달 특가항공권을 2인 총액 운임 11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1인 구매 시에는 8만24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김포공항 및 인천공항 운항편은 1인 총액운임 8만9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기내에서는 럭키 드로우 등 이벤트를 통해 국내선 무료 왕복 항공권, 에어부산 모형 항공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면세 쇼핑의 즐거움이 배가 될 수 있도록 에어부산 온라인 기내 면세점에서는 판매 상품 대상으로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내 면세품은 현장 주문은 불가하며 온라인 기내 면세점을 통한 사전 예약 주문만 가능하다. 탑승객은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부산 지역민들도 이번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통해 여행의 갈증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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