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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계명대 동산의료원 '대구사진비엔날레' 업무협약

최종수정 2021.04.19 10:00 기사입력 2021.04.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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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월 프로젝트' '코로나19 사진전' 개최키로

사진은 지난해 3월5일 대구지역에 코로나19가 창궐할 당시 국군춘천병원 소속 간호장교 김혜주 대위(육군 전문사관 16기)가 대구 동산의료원 격리병동에서 환자를 돌보고 있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사진은 지난해 3월5일 대구지역에 코로나19가 창궐할 당시 국군춘천병원 소속 간호장교 김혜주 대위(육군 전문사관 16기)가 대구 동산의료원 격리병동에서 환자를 돌보고 있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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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대구시는 19일 오전 11시 대구동산병원에서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동산병원은 대구사진비엔날레 기간에 '포토월 프로젝트' '코로나19 사진전'을 병원 등에서 개최하고, 대구시는 문화예술회관 주요 공연에 동산의료원 교직원을 초대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권영진 대구시장,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이세엽 동산의료원장,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 심상용 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 등이 참석한다.


대구동산병원은 오는 9월10일부터 개최되는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기간에 대구동산병원과 청라언덕 일대에서 '포토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사진가와 도시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구형 뉴딜 예술사업으로 도심의 건물 외벽을 대형 사진으로 덮어 수준 높은 비엔날레 출품작품을 시민 누구나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번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동산병원은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될 때 방역전담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면서 "성공적인 대구사진비엔날레의 개최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한 위대한 시민정신을 확대하고 생활 속의 문화 재도약을 통해 도시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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