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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사표 박용진 "모병제 전환·남녀평등복무제"

최종수정 2021.04.18 11:06 기사입력 2021.04.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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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윤동주 기자 doso7@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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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선 출마 의지와 구상을 담은 책에서 모병제 전환과 남녀평등복무제를 제안했다.


박 의원은 '박용진의 정치혁명'이 19일 출간된다며 "대한민국의 늙고 지친 정치, 국민을 분열시키고 좌절하게 만드는 뿌리 깊은 불평등과 불공정에 맞서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각오와 다짐을 담은 책"이라고 18일 밝혔다.

그는 이어 "코로나로 사회적 불평등과 불공정은 더 심해졌고, 갈등과 균열은 더 깊어졌다. 오늘 대한민국의 상황이 ‘혁명’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한다"면서 "말로만 혁명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용기가 필요하다. 정치가 대한민국 희망의 길을 열려면, 지금이 불평등과 불공정에 맞설 용기 있는 정치인이 필요한 때"라고 대선 출마 결심의 이유를 설명했다.


재벌개혁 ▲혁신기업 지원 ▲보편증세 ▲유치원 및 국공립대 무상교육 실시 ▲노동법 개선 ▲모병제 전환 및 남녀평등복무제 제안 ▲미중 갈등에 대한 전략적 대응 ▲탄소중립 등 현안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고 한다.


현재의 징병제를 폐지하되, 남녀 모두 40~100일간 기초군사훈련을 실시해 예비군으로 양성하자는 구상으로 알려졌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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